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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6일 심장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에 있는 몽골아이들과의 즐거운 하루 회복중에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이도에서 바닷가 구경과 맛있는 식사를 마친후시흥시 월곳에 있는 마린월드에 다녀왔습니다무료한 병상생활에 지친 아이들이 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비록 언어의 장벽이 있었지만 ......마음이 통하여 손을잡고, 서로서로 땀도 닦아주며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2009년 8월 6일
심장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에 있는 몽골아이들과의 즐거운 하루
회복중에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이도에서 바닷가 구경과 맛있는 식사를 마친후
시흥시 월곳에 있는 마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무료한 병상생활에 지친 아이들이 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언어의 장벽이 있었지만 ......마음이 통하여 손을잡고, 서로서로 땀도 닦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