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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일 명지대학교 기독봉사동아리 실로암 팀에서 단원병원을 찾았다학교 축제기간에 일일찻집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부를 저소득가정의환우들에게 사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고생한 만큼 보람있는 일에 쓰고 싶어 이번 일을 계획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돌아갔다. 단원병원은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깃든 이기부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환우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5/30일 명지대학교 기독봉사동아리 실로암 팀에서 단원병원을 찾았다
학교 축제기간에 일일찻집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부를 저소득가정의
환우들에게 사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고생한 만큼 보람있는 일에 쓰고 싶어 이번 일을 계획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돌아갔다. 단원병원은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깃든 이기부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환우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