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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병원은 환경캠페인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7일(화) 오전 12시부터 두시간 가량 " 쓰레기 줍기 "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단원 25명과 함께 병원주변, 상가주변, 도로주변에 있는 쓰레기줍기 등 거리청소를 실시하였다. 봉사에 참가한 단원들은 추운날씨도 잊고 어느샌가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다. 비록, 의료봉사는 아니지만 노력봉사도 의료봉사 못지않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단원병원은 환경캠페인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7일(화)
오전 12시부터 두시간 가량 " 쓰레기 줍기 "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단원 25명과 함께 병원주변, 상가주변, 도로주변에 있는
쓰레기줍기 등 거리청소를 실시하였다.
봉사에 참가한 단원들은 추운날씨도 잊고 어느샌가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다.
비록, 의료봉사는 아니지만 노력봉사도 의료봉사 못지않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